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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휘재, 슈 쌍둥이 딸 깜찍 율동에 “역시 슈 딸이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4 12:01
2014년 7월 14일 12시 01분
입력
2014-07-14 11:38
2014년 7월 14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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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딸 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슈 딸
그룹 S.E.S. 출신 방송인 슈의 딸 임라희가 깜찍한 춤을 선보였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3일 방송에서는 ‘No pain, No gain-고통 없이 얻는 것은 없다’편이 방영됐다.
이날 슈는 이휘재-문정원 부부에게 쌍둥이 딸 임라희-임라율을 맡겨놓고 오랜만에 자유 시간을 가졌다.
임라희와 임라율은 엄마 슈가 보이지 않아도 울지 않고 잘 놀았다. 특히 임라희는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노래가 흘러나오자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에 이휘재는 “역시 슈 딸이야”라며 감탄했다. 슈는 1997년 걸그룹 S.E.S.로 가요계에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슈의 쌍둥이 딸에 대해 “여자 애들이라 그런지 한 가지 장난감을 갖고도 잘 놀고 순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슈 쌍둥이 딸을 본 누리꾼들은 “슈 딸, 너무 귀여워” “슈 딸, 춤도 잘 추네” “슈 딸, 벌써부터 끼가 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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