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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박하선, 대박 징조 “구렁이-뱀-감전 당하는 꿈까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0 15:23
2014년 7월 10일 15시 23분
입력
2014-07-10 15:15
2014년 7월 10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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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박하선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유혹’ 박하선
배우 박하선이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을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고 밝혔다.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 제작발표회가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박영수 PD와 배우 권상우, 최지우, 박하선, 이정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하선은 “드라마 제안을 받고 꿈을 꿨는데 구렁이가 나왔다. 꿈에서 집 안에 구렁이가 들어왔다”고 입을 열었다.
박하선은 “태몽인가 싶었는데 주위에 임신을 할만한 사람이 없었다. 상우 오빠의 태몽을 대신 꿔드린 건가 싶기도 했다. 그런데 꿈에서 구렁이가 내 허벅지를 물고 아파서 깼다”고 말했다.
이어 박하선은 “그래서 ‘유혹’이 눈에 밟히고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았다. 촬영 도중에도 뱀 꿈을 꿨다. 감전 당하는 꿈까지 꿨다”고 덧붙였다.
박하선은 극중 차석훈(권상우 분)을 남편으로 둔 나홍주 역을 맡았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
‘유혹’ 박하선 꿈을 본 누리꾼들은 “‘유혹’ 박하선, 나도 기대되네” “‘유혹’ 박하선, 부담감 아닌가” “‘유혹’ 박하선, 뱀 꿈이 좋은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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