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자작곡 ‘밤이 아까워서’ 깜짝 공개…“윤하 한마디에 영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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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10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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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10일 자정 가수 유승우의 디지털 싱글 음원 ‘밤이 아까워서’가 깜짝 공개됐다.

‘밤이 아까워서’는 유승우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밤이 아까운’ 청춘의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가사 중 ‘맘이 너무 허해 그래요’, ‘쓸쓸함이 커서 그래요’ ‘나는 왜 시간이 해결해 주길 기다려야 하죠’ 등의 가사는 늦은 밤 느껴지는 외로운 감성을 솔직하게 그려냈다.

특히 이 곡은 지난 4월 12일 FM 라디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어쿠스틱 라이브’에 출연한 유승우가 선보였던 곡이다. 당시 DJ 윤하는 “밤에는 센치한 감성이 나타나는데 야속하게 지나가 버리는게 아깝다”고 말했고, 그 말에 아이디어를 얻어 곡을 완성했다고 알려졌다.

음원 유통을 담당하는 CJ E&M 음악사업부문 관계자는 “이번 음원은 ‘밤’을 노래하는 곡인 만큼 음원공개 시각도 일부러 자정으로 결정했다”며 “모두의 감수성을 자극하며 여름밤의 센치한 감성을 꽉 채워주는 대표 새벽감성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노래 진짜 좋은 듯” ,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목소리 정말 독특하다” ,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무한반복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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