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여진 “속옷 화보? 보여주고 싶어서”… 자신있는 포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0 10:59
2014년 7월 10일 10시 59분
입력
2014-07-10 10:44
2014년 7월 10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보디가드
배우 최여진의 속옷 화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여름 바캉스’ 특집으로 디자이너 이상봉, 배우 최여진, 작곡가 방시혁, 방송인 샘 오취리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여진은 “이렇게 예쁜 나인데. 이렇게 관리를 하는데 남자가 없지 않나”며 “내가 관리를 하다 보니 눈이 높다. 내 남자도 가꾸는 남자이길 바란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많은 분에게 수영 화보나 속옷 광고를 통해 내 몸매를 보여주려 한다”고 덧붙였다.
최여진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남다른 볼륨감이다”, “최여진, 여자가 봐도 멋있다”, “몸매가 저렇게 좋으면 나라도 보여주고 싶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송 성불사 인근서 산불 발생…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의사가 오진한 희귀병…‘챗GPT’로 10대 목숨 구했다
‘李 격려’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묻자 “이달 중순쯤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