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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너구리 영향에 걱정 “상순이 날아가면 어쩌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09 10:05
2014년 7월 9일 10시 05분
입력
2014-07-09 10:03
2014년 7월 9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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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효리블로그
가수 이효리가 태풍 너구리의 북상으로 제주도 지역에 영향을 미친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지난 8일 자신의 블로그에 ‘태풍전야’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태풍 너구리가 다가오고 있다는데 어제 오늘 고효하고 맑다”라며 “곧 바람이 엄청나게 불거라는 뉴스를 보았지만 지금은 아무 일도 없을 것처럼 조용하기만 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효리는 태풍 너구리로 인해 비행기가 결항될 우려가 있어 ‘매직아이’ 녹화 차 서울로 미리 간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상순이 혼자 집을 지키다 날아가면 어쩌지”라며 남편 이상순을 걱정하기도 했다.
이어 “혹시 날아가게 되면 이런 포즈로 슝슝”이라고 장난스러운 포즈의 사진과 글을 덧붙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5월부터 ‘소길댁’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개설해 이상순과 함께하는 소소한 제주도 신혼생활을 전하고 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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