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로라 공주’ 서하준, “임성한 작가 한번도 본 적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8 13:40
2014년 7월 8일 13시 40분
입력
2014-07-08 13:31
2014년 7월 8일 13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서하준이 MBC ‘오로라 공주’와 임성한 작가에 대해 정리했다.
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서하준이 출연했다.
DJ 최화정은 서하준에게 “‘오로라 공주’를 뛰엄뛰엄 봤지만 맨 처음 작은 역할이었다가 나중에 주인공이 바뀌었다 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라고 서하준을 칭찬했다.
이에 대해 서하준은 “처음에는 작은 배역으로 생각하고 들어갔다. 바쁘게 대본을 받다 보니 하루 이틀 찍을 분량이 많아지면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잘 돼 있었다”라고 대답했다.
서하준은 이어 “중간 투입이었는데 너무 바쁘게 스케줄이 돌아가고 있어서 기회라는 생각도 두렵다는 생각도 없었다”라면서 “대본이 나오는대로 대본을 외우고, 집에 가서 쓰러져서 자고 그게 반복됐다”고 말했다.
또한 서하준은 “작가님이 연락이 안 되니 여쭤볼 수 도 없는 상황이었다”라면서 임성한 작가에 대해 거론했다. 서하준은 “작가님이 서하준 씨를 잘 봐주신 것 같다”라는 최화정의 말에 “그런 것 같다. 직접적으로는 한 번도 뵌 적이 없다”라고 대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갑질 논란-‘주사 이모’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