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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아이유 “어렸을 땐 아빠가 큰 사람이었는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08 10:04
2014년 7월 8일 10시 04분
입력
2014-07-08 09:57
2014년 7월 8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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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캠프 아이유
가수 아이유가 아버지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아이유가 가족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MC 이경규는 아이유에게 “가족들에게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것을 이 자리를 통해 전해라”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엄마에게는 부끄러워서 못 하겠다”며 아버지에게 “어렸을 때 나에겐 아빠가 정말 큰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막내가 된 것 같다. 철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아빠가 엄마를 좀 덜 힘들게 했으면 좋겠다”며 “할머니가 아프신데 우리 모두의 가족이지만 엄마의 어머니가 아니라 아빠의 어머니니까 아빠가 조금 더 보살펴 줬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힐링캠프 아이유 영상편지를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아이유, 다 같은 부모인데”, “힐링캠프 아이유, 남자는 나이가 들 수록 아이가 된다”, “힐링캠프 아이유, 센스쟁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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