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단독] 서정희, 결국 서세원과 이혼 소송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7-04 00:07
2014년 7월 4일 00시 07분
입력
2014-07-03 21:04
2014년 7월 3일 21시 0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끊임없는 불화설에 휩싸이다 폭행 사건으로 부부간의 신뢰를 돌이키지 못한 서세원과 서정희가 결국 파경으로 치닫고 있다. 스포츠동아DB
■ 서세원·서정희 부부 결국 파경
지난 2일 서울가정법원에 소장 제출
서정희 ‘5억원 사기 고소’ 보도 충격
관계회복 불가·결혼 32년 만에 파국
개그맨 출신 방송인 서세원(58)·서정희(54) 부부가 결혼 32년 만에 결국 파경을 맞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3일 알려졌다. 이날 법조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정희는 2일 자신의 법무대리인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청구소송 관련 소장을 접수했다.
한 관계자는 “서정희가 최근 서세원의 지인으로부터 자신이 5억원의 채무로 고소를 당한 사실을 뒤늦게 보도로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서정희는 이를 보고 더 이상 서세원과 부부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해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몇 달 동안 갈등을 겪어온 이들 부부가 서로를 향한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 채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만일 법원이 향후 소송에서 서정희의 손을 들어준다면 이들 부부는 1982년 결혼한 뒤 32년 만에 이혼으로 파국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이들 부부는 최근 몇 개월 동안 끊임없는 불화설에 휩싸여왔다. 특히 5월10일 서정희가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한 사건은 이 같은 불화설이 사실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불러 왔다. 이들 주변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는 증언도 흘러나왔다.
한 연예 관계자는 “서세원·서정희 부부가 폭행 사건이 일어나기 약 두 달 전부터 별거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부부 사이의 불화가 결국 폭행 사건으로까지 번졌다. 갈등의 골이 깊었던 만큼 원만하게 해결하기는 어렵지 않았겠느냐”고 덧붙였다.
서세원·서정희 부부는 이 같은 갈등 속에서도 이혼 소송에까지는 다다르지 않으려 노력한 듯 보인다고 주변에서는 말한다. 하지만 끝내 서로에 대한 신뢰를 돌이키지 못한 채 파경의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서세원과 서정희는 1982년 당시 각각 개그맨과 CF모델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 전격 결혼해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이후 슬하에 두 남매를 두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왔고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커플로 이름이 높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3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4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5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또 결승전, 또 왕즈이, 또 압승
8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9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10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7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8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3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4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5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또 결승전, 또 왕즈이, 또 압승
8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9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10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7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8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스페인서 열차 두대 충돌…최소 21명 숨지고 100여명 부상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