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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투병 고백 “개인적인 아픔”…병명이 뭐길래?
동아일보
입력
2014-07-03 13:54
2014년 7월 3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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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투병 고백'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투병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병명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홍진경은 2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홍진경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이후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일들이 많았다. '매직아이' 촬영도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면서 "'패션왕 코리아2'에도 출연하는데 모든 프로그램에 가발을 쓰고 나올 것 같다"고 투병 고백으로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어 홍진경은 "지금은 치료가 됐고 굉장히 좋아진 상태"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홍진경은 병명에 대해선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후 홍진경의 소속사 측은 3일 아주경제에 "개인적인 일이라 물어보지 못했다. 아픈 사람에게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보기 어려웠다"면서 "중요한 건 홍진경이 완쾌가 됐다는 것"이라고 병명에 대해 말을 아꼈다.
한편, '매직아이'는 5월 파일럿으로 방송됐다가 정규 편성됐다. '매직아이'는 세상에 숨겨진 1mm가 보인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여성 MC들이 주축이 된 토크쇼다. 8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
사진제공=홍진경 투병 고백.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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