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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진·김혜지 아나운서 결혼, “한글날 의미있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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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16:27
2014년 7월 2일 16시 27분
입력
2014-07-02 16:26
2014년 7월 2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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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나진 블로그, 김혜지 프로필
MBC 김나진 아나운서가 TBS교통방송 김혜지 아나운서와 한글날에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부부가 될 이들은 후배 아나운서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진 아나운서는 김혜지 아나운서를 만나 1년 반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할 예정이다.
김혜지 아나운서는 TBS에서 라디오 ‘주말이 좋다’를 진행하고 TV에서는 ‘수도권 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김정근-이지애, 전종환-문지애 아나운서에 이어 탄생한 세 번째 아나운서 부부로 탄생하게 된다.
두 사람은 아나운서 커플답게 10월 9일 한글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진 아나운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MBC 캐스터로 참여해 중계팀에서 근무 중이다.
한편, MBC 아나운서 관계자는 “MBC 아나운서국에 또 한 번의 경사가 났습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활약 중인 김나진 아나운서가 tbs교통방송의 김혜지 아나운서와 결혼합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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