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동엽 “아내에 부당한 대우? 영원히 출연 못해도 싸울 것”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02 14:46
2014년 7월 2일 14시 46분
입력
2014-07-02 14:43
2014년 7월 2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E채널 ‘용감한 기자들’ 제공
MC 신동엽이 아내 선혜윤 PD에 무한 사랑을 표현했다.
최근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는 '뮤지컬 계에서 후배에게 심한 욕설을 해 아내까지 나선 사연'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 김태현은 MC 신동엽에게 "만약 아내가 직장 상사에게 심한 대우를 받는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도가 지나치다 싶으면 회사를 그만두게 할 것이다. 내가 해당 방송국에 영원히 출연 못하더라도 맞서 싸우겠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진지하고 확고하게 대답하던 신동엽은 이내 "제발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라며 능청을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혜윤pd, 남편이 든든해서 좋겠다" "신동엽 역시 재치있어" "선혜윤pd 신동엽 부부,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휴일마다 날씨 왜이래…부처님 오신 날 전국 요란한 비바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0대女 엽기 성폭행 중학생…“집까지 팔아 합의했다”며 감형한 재판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런 요청은 처음” 뜻밖의 배달 주문서에 카페 사장 감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