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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딸 조혜정에 “요즘 시대와 안 맞는 얼굴…연기로 승부해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2 12:28
2014년 7월 2일 12시 28분
입력
2014-07-02 12:15
2014년 7월 2일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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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조재현’
배우 조재현이 연기자인 딸 조혜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조재현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수현재씨어터에서 KBS 1TV 대하드라마 ‘정도전’ 종영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재현은 딸 조혜정에 대해 “얼굴이 동그랗다. 요즘 배우들은 다 계란형이고 예쁜데 그게 오히려 경쟁력이 있다고 봤다”며 “연기로 승부하는 배우가 되라고 했다. 요즘 시대와 안 맞는 얼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재현은 “어느 날 딸 조혜정의 손등이 새파랗게 멍든 것을 봤다”며 “남자친구를 수건으로 때리는 장면을 연습하는데 벽에 대고 수건으로 치게 시키더라. 인대가 늘어나 멍든 것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고 덧붙였다.
‘조혜정 조재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혜정 조재현, 아빠랑 많이 닮았네” , “조혜정, 예쁘네” , “조혜정, 아빠만큼 훌륭한 배우 되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혜정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신의퀴즈4’에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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