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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경규, 딸 이예림 공개 “딸 결혼 생각하니 울컥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1 14:25
2014년 7월 1일 14시 25분
입력
2014-07-01 13:36
2014년 7월 1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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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이경규 딸 이예림’
방송인 이경규가 딸 이예림 양의 편지에 감동하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이예림 양의 과거 방송 출연 모습도 관심을 끌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지난달 30일 방송에서는 딸 이예림 양의 편지에 눈물을 흘리는 MC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예림 양은 편지를 통해 “6회 연속 월드컵을 보러 갈 수 있는 건 정말 부럽고도 대단한 일인 것 같다”며 “하지만 한 해 한 해 월드컵이 늘어갈수록 짐 가방에 챙겨가는 약 봉투가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예림 양은 “나도 항상 (애정) 표현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서 답답할 때가 있다”며 “아빠가 많이 속상해 할 때 틱틱 거린 거 미안하다. 앞으로는 좀 더 표현하도록 노력해볼게”라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예림 양은 “아빠 나이에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 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 언젠가 빛을 볼 거야.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경규는 지난해 7월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딸 이예림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경규는 “보통 아빠들이 결혼할 때 딸을 데리고 입장하지 않느냐. 난 아무렇지 않게 봤는데 요즘 보면 울컥한다. 언젠간 나도 저럴 텐데”라며 딸 이예림 양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경규 딸 이예림을 본 누리꾼들은 “이경규 딸 이예림, 아빠니까” “이경규 딸 이예림, 행복해보여” “이경규 딸 이예림,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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