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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쯔치 채림에 프러포즈 노래는? 서툰 한국어로 ‘열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2 14:18
2014년 7월 2일 14시 18분
입력
2014-07-01 12:00
2014년 7월 1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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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쯔치 프러포즈'
중국 배우 가오쯔치가 배우 채림에게 프러포즈를 하면서 가수 신승훈의 노래 '아이 빌리브(I Believe)'를 사랑의 세레나데로 불렀다.
가오쯔치가 지난달 29일 중국 베이징의 번화가 싼리툰에서 채림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가오쯔치는 이날 채림에게 꽃다발과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했다.
특히 가오쯔치는 멀리서 채림을 향해 걸어오면서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를 열창했다. 가오쯔치는 채림을 위해 서툰 한국어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또 가오쯔치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도 채림을 향해 한국어로 "사랑해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가오쯔치와 채림은 지난해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가오쯔치와 채림은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제공=가오쯔치 채림 프러포즈/웨이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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