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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조세호 어머니, 아들 무명 기간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30 08:44
2014년 6월 30일 08시 44분
입력
2014-06-30 08:43
2014년 6월 30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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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갈무리
‘룸메이트 조세호 어머니’
개그맨 조세호의 어머니가 ‘룸메이트’에서 아들의 14년 무명생활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9회에서는 ‘단맛, 매운맛, 그리고 쓴맛’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조세호의 어머니는 아들이 긴 무명 기간에 대해 “과거 아들에게 15층에 있는 목동 오피스텔을 마련해줬었다”면서 “내가 청소하러 가곤 했는데 한번은 조세호가 ‘15층에서 떨어지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세호 어머니는 이어 “일이 없으니까 괴로웠나보다. ‘얘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마음을 먹었을까’싶더라”면서 “뒤돌아서는데 정리가 안되고”라고 말하며 눈물을 지었다.
어머니의 사연을 들은 조세호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룸메이트’ 멤버들 역시 조세호와 어머니의 눈물을 보며 함께 눈물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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