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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심경고백, 설경구와 결혼 후 “내가 나쁜 사람이 돼버렸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9 17:41
2014년 6월 29일 17시 41분
입력
2014-06-29 17:33
2014년 6월 29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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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심경 고백’
배우 송윤아가 복귀 소감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송윤아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내가 큰 사건을, 폭탄을 맞고 살았잖아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송윤아는 “그러나 관절, 무릎, 발 복숭아뼈 등 모든 관절이 새카매졌었다. 자꾸 착색된 것처럼 시작되다가 까매지더라”라며 “사람들이 놀라고, 스스로 사우나 가기도 부끄러울 정도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병원에 가니 혈이 막혀 있다는 진단을 받고 지금은 많이 회복됐다”라고 덧붙였다.
또 배우 설경구와의 결혼 루머에 대해서 송윤아는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삶을 산 여자가 돼버렸다. 그런 사람으로 살면 안 되는 거잖아. 그런 사람은 나쁜 사람이잖아. 그런데 내가 그렇게 돼버렸더라. 이런 걸 내가 담고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또 송윤아는 “아들에게 엄마가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란 것을 확인시켜주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송윤아 심경고백에 대해 "송윤아 심경 고백, 앞으로 활동 기대할께요", "송윤아 심경 고백,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송윤아 심경 고백, 설경구 루머 뭐지?", "송윤아 심경 고백, 이제부터는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윤아는 8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마마-세상 무서울 게 없는’으로 6년 만에 컴백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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