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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집안 화제 “아버지 대기업 중역, 동생 LA서 컨설턴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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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14:42
2014년 6월 27일 14시 42분
입력
2014-06-27 14:41
2014년 6월 27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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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아나운서.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조우종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집안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아나운서 특집에는 조우종, 도경완, 가애란, 조항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박미선은 "조우종 아나운서 집안이 좋다고 들었는데"라고 질문했고, MC 박명수는 "어머니가 조각가냐"고 질문했다.
MC들이 조우종 아나운서의 말을 못 믿겠다는 듯 연이어 질문을 퍼붓자 조우종 아나운서는 당황하며 "우리 집은 나만 빼고 다 잘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아버지는 굴지의 대기업 중역으로 계셨고, 동생이 컨설턴트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는 "동생은 LA에서 영화 산업과 관련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며 "블랙아이드피스의 퍼기, 스눕독과 같은 사람들과 일한다"고 설명했다.
조우종은 "내가 맏형인데 내가 열성으로 태어났다"라며 "저는 3수를 했다. 시험만 50번 넘게 봤다"고 겸손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우종 아나운서.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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