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천이슬, 과거 섹시화보 새삼 화제…“양상국 너무 좋다” 발언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6 18:04
2014년 6월 26일 18시 04분
입력
2014-06-26 17:58
2014년 6월 26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천이슬’
채리나가 천이슬에게 거침없는 돌직구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는 채리나와 최성준, 천이슬 등이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셰어하우스’ 멤버들이 살고 있는 집을 보며 천이슬에게 “남자친구 데려오고 싶겠다”고 말했다.
이에 천이슬이 말을 못 하자 최성준은 “쟤는 남자친구 얘기만 하면 말을 못하더라”라고 놀렸고 채리나는 “곧 헤어질 것 같다. 싸운 거 아니야?”라고 받아쳤다.
당황한 천이슬은 “너무 좋은데요”라고 말하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천이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이슬, 몸매 대박이네” , “천이슬, 아직도 양상국이랑 잘 사귀나보네” , “천이슬, 오래오래 사귀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조계 “수사 뭉갠 민중기특검 직무유기 적용 가능”… 野, 특검 고발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