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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도경완, 절친 조세호 마음 떠봤다 “장윤정이랑 잘 지내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6 13:25
2014년 6월 26일 13시 25분
입력
2014-06-26 13:22
2014년 6월 26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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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경완, 절친 조세호 마음 떠봤다 “장윤정이랑 잘 지내냐”
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개그맨 조세호의 마음을 떠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도경완은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이하 해투) 녹화에서 “장윤정과 연애 당시, 우연히 아내와 같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던 조세호에게 연애 사실을 숨긴 채 ‘혹시 장윤정 씨랑은 잘 지내고 있냐’고 넌지시 떠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경완은 “우리의 연애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조세호는 나를 견제하며 장윤정에게 결정적 한마디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정적 한마디는 오는 26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 도경완은 “장윤정과의 결혼 소식이 난 후 어느 기자의 실수로 전화번호가 공개가 돼 전국 각지에 있던 장윤정 팬들에게 수백통의 문자를 직접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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