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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합류’ 송일국, 일본 땅 못 밟는 연예인…왜?
동아일보
입력
2014-06-25 16:31
2014년 6월 25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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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트위터
송일국 '슈퍼맨' 합류
배우 송일국이 '슈퍼맨에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합류했다는 소식에 인터넷의 관심이 뜨겁다.
KBS 측은 25일 "송일국이 '슈퍼맨'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세쌍둥이의 모습과 아이들을 돌보는 아빠의 모습을 통해 또 한 번 불가능에 도전하는 슈퍼맨 아빠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송일국 '슈퍼맨' 합류 소식은 포털 사이트 주요 검색어가 되는 등 각광받았다. 또한 함께 '슈퍼맨'에 출연할 세 쌍둥이의 사진, 송일국의 과거 출연 방송까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지난 2012년 일본의 외교 부대신이 독도 횡단 수영에 참가한 송일국을 언급하며 "송일국씨라는 한류스타가 수영으로 독도에 갔다. 아쉽지만 이제는 일본에 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고위 인사가 한 배우를 직접 거론해 일본활동에 부정적 판단을 내린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당시 송일국은 트위터에서 이 내용을 언급하며 "대한 민국 만세"라고 세 쌍둥이의 이름(?)을 불렀다.
하지만 일본에 못 오는 송일국을 대신해 일본 팬 100여명이 한국을 찾아 기사화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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