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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경기장이 한 눈에… “시작을 응원해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5 16:00
2014년 6월 25일 16시 00분
입력
2014-06-25 15:44
2014년 6월 25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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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청첩장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25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소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축구장 모형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청첩장 속 축구장은 마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트래포드’를 연상케한다. 관중석에는 두 사람의 영문 이름이 흰색 글씨로 적혀 있다.
이어 청첩장 안에는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미있는 청첩장이네”, “이런 청첩장 처음이야”, “부럽다 두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는 오는 7월 27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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