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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딸 공개, 재혼 질문에 “공개연애로 욕 먹어…조심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5 14:57
2014년 6월 25일 14시 57분
입력
2014-06-25 14:17
2014년 6월 25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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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당 방송 갈무리
'오만석 딸 공개'
오만석이 딸과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오만석은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새 MC로 깜짝 신고식을 치뤘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와 제작진은 오만석의 집을 예고없이 찾아갔다. 오만석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집을 공개하는 것은 문제없지만 혹시나 딸이 자신의 생활을 보여주고 싶어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 걱정했다. 하지만 쿨하게 허락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나뿐인 외동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만석과 그의 딸은 꼭 닮은 이목구비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만석은 대학시절 교내 연극 작품을 준비하다 3살 연상의 의상 디자이너와 결혼했으나 7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이에 이영자가 재혼 생각을 묻자 오만석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 많이 욕을 먹었다”며 “아이 앞에서 연애한다는 게 조심스럽다. 딸이 철들고 나서 하는 게 낫다는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오만석 딸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요미야” “눈이 정말 크다” “행복하세요” “단란한 가족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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