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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대표팀 합류? 손흥민과 포지션 겹쳐… “뺄 수가 없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7:22
2014년 6월 23일 17시 22분
입력
2014-06-23 16:39
2014년 6월 23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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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사진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천수가 월드컵 대표팀 선발과 관련해 손흥민 선수를 언급했다.
이천수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이 “만약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한다면 어떤 선수와 포지션이 겹치느냐”고 묻자 이천수는 “손흥민 선수”라고 답했다.
그러자 MC 윤종신은 “들어가도 되는데 뺄 수가 없다”고 받아쳤고 김국진 역시 “왜 하필 손흥민 선수가 있느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천수는 “홍명보 감독이 본인을 대표팀으로 뽑지 않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서운하긴 했었다”고 심정을 밝혔다.
그는 “국가대표에 미련이 있었다”며 “월드컵 하기 전까지는 누구보다도 하고 싶었고 대표팀에서 받은 사랑을 전달해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이천수 출연에 네티즌들은 “이천수 솔직한 답변이네”, “아깝다”, “섭섭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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