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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시베리아 허스키’ 보컬 유수연, 22일 새벽 사망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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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17:23
2014년 6월 22일 17시 23분
입력
2014-06-22 16:52
2014년 6월 22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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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보컬 유수연(36)이 22일 새벽 서울 화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락킨코리아 측은 “이날 새벽 자택에 숨져 있는 유수연을 멤버들이 발견했다”며 “안타까운 소식이 와전되거나 곡해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고, 유수연은 최근 기획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이었다.
앞서 시베리안 허스키 리더인 이용운은 SNS를 통해 “유수연 양이 6월22일 세상을 떠났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다. 그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
유수연의 빈소는 서울 강서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24일이다. 상주는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이다.
한편 2006년 ‘트라이앵글’로 데뷔한 시베리안 허스키는 2010년 KBS 2TV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밴드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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