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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UN 김정훈-최정원 불화 폭로…“둘이 사이 되게 안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0 17:00
2014년 6월 20일 17시 00분
입력
2014-06-20 16:54
2014년 6월 20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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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최정원’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남성듀오 UN(김정훈, 최정원)의 불화를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전파를 탄 케이블TV Mnet ‘음담패설’에서는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브라이언이 출연해 ‘데뷔 15년차 플라이투더스카이, 둘 중 리더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90년대 활동했던 그룹 중 재결합 가능성 있는 그룹으로 UN이 언급되자 브라이언은 “그 분들은 절대 안 나올 것 같다. 둘이 사이 되게 안 좋다”고 폭로했다.
비슷한 시기에 그룹 god로 활동했던 김태우 또한 “그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티가 났다. 두 분은 방송국 올 때도 차를 각각 타고 와서 주차장 반대편에 주차했다. 한 번은 멤버 한 명에게 ‘다른 멤버는?’이라고 물었는데 ‘몰라’라고 답했다. 서로 전혀 관심이 없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김정훈 최정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훈 최정원, 사이 좋아보였는데 충격이다” , “김정훈 최정원, 사이 안 좋기로 유명했나보다” , “김정훈 최정원, UN 다시 보고 싶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UN은 2000년 데뷔해 ‘파도’, ‘선물’, ‘미라클’, ‘허니문’ 등 많은 히트곡을 기록했으며, 2006년 마지막 앨범 ‘굿바이&베스트’를 끝으로 각자의 길을 걸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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