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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에 … 허지웅 曰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있느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0 15:03
2014년 6월 20일 15시 03분
입력
2014-06-20 14:54
2014년 6월 20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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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둘째 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멘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만수르를 JTBC ‘썰전’이 집중 탐구했다. 특히 만수르의 둘째 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특집으로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4)을 파헤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만수르 둘째 부인 두바이 공주 사진을 접한 뒤 “돈은 모르겠고 진짜 예쁘다”라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허지웅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있느냐”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칭찬 릴레이에는 강용석도 동참했다.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 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느낌을 표명했다.
한편 ‘썰전’에 따르면 만수르의 개인 재산은 34조 3000억 원으로 전해졌다. 이는 우리나라 재산 총액 1위 삼성 이건희 회장의 약 2배를 넘긴 것. 또한 만수르 가문의 재산까지 합치면 약 1000조 원에 육박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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