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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정원관, 17세 연하 아내 “다행히 동안은 아니다”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0 10:53
2014년 6월 20일 10시 53분
입력
2014-06-20 10:30
2014년 6월 20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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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관 아내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화면 촬영
정원관 아내
그룹 소방차 출신 가수 정원관이 17세 연하 아내를 언급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자기야’ 19일 방송에서는 정원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신현준은 정원관에게 “장인, 장모와 나이 차이가 별로 안 나지 않냐”고 물었다. 정원관은 “장인어른과는 10년, 장모님과는 7년 차이가 난다”고 대답했다.
이에 MC김원희는 “형아네, 형아”라고 농담했고 정원관은 “형이 아니다. 장인어른이신데”라고 정색하며 말했다.
MC신현준은 “(정원관이) 워낙 동안이라 아내와 같이 다니면 나이 차가 안 느껴질 것 같다”고 말했고 정원관은 “아내가 다행히 동안은 아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원관은 1965년 생으로 올해 49세이며, 아내는 17살 연하로 32세다.
정원관 아내와 나이차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원관 아내, 부럽네” “정원관 아내, 17살 연하라니” “정원관 아내, 세대 차이 안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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