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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 사진 요청 ‘끊이지 않아’… 외국 스태프 ‘웃음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9 10:54
2014년 6월 19일 10시 54분
입력
2014-06-19 10:46
2014년 6월 19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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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브라질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SBS 월드컵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13일 “외국 방송 스태프들의 사진촬영 요청이 끊이지 않는 장예원 아나운서, 더 분주해졌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외국 스태프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전세계 어디나 보는 눈은 똑같네”, “외국 스태프 웃음꽃이 활짝 피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현재 SBS 최연소 아나운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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