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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화났추 변신… 잔뜩 찡그린 채 울상 ‘그래도 귀요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4:45
2014년 6월 11일 14시 45분
입력
2014-06-11 14:39
2014년 6월 11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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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랑 화났추 변신… 잔뜩 찡그린 채 울상 ‘귀요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화났추로 변신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0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사랑이 화났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노란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길가에 서서 잔뜩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추사랑은 화가 잔뜩난 듯 입술을 내밀며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추사랑 화났추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화났추 변신, 점점 얼굴이 아빠닮아간다” “추사랑 화났추 변신, 찡그려도 너무 예쁘다” “추사랑 화났추 변신, 매일 땡깡부려도 다 받아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추사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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