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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함익병 재조명, 가족 예능에서 하차한 이유는 ‘구설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09:34
2014년 6월 11일 09시 34분
입력
2014-06-11 09:18
2014년 6월 11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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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함익병
가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던 중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하차한 유명인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은 지난 1월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8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이은의 시아버지는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을 맡고 있는 권오영 씨다. 방송 당시 헬기착륙장과 골프장, 말 목장까지 갖춰진 대저택에 살고 있는 이은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더불어 방송한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아 MBC ‘시사매거진 2580’이 이은의 시아버지가 운영 중인 아일랜드 리조츠가 빌라 인테리어 공사에 참여한 일부 업체들에게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보도를 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결국 이은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SBS ‘자기야 백년손님’을 통해 인기를 얻은 피부과 의사 함익병도 구설수에 올라 하차한 인물이다.
함익병은 한 인터뷰에서 “독재가 왜 잘못 됐나”, “더 잘 살 수 없으면 왕정도 상관없다”,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등의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결국 함익병도 ‘자기야’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함익병은 이후 종편 등의 방송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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