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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14일 사업가 예비 남편과 결혼 “정재계 남자는 부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0 13:39
2014년 6월 10일 13시 39분
입력
2014-06-10 13:32
2014년 6월 10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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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남편 사진= 듀오웨드
엄지인 남편
KBS 아나운서 엄지인이 14일 사업가 예비 신랑과 결혼한다.
엄지인의 결혼식 준비를 맡은 듀오웨드는 10일 “엄지인 아나운서가 오는 14일 가족과 친지를 초대해 최소 인원의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라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는 엄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지인은 너무 화려하지 않은 웨딩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듀오웨드 관계자는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최대한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밝고 사랑스러운 신부와 깔끔하고 젠틀한 신랑이 긴 촬영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여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고 밝혔다.
앞서 엄지인은 3월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결혼 상대와 관련해 “가정형편은 비슷해야한다”고 말했다.
엄지인은 “주위에서 정재계 남자를 만나볼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는데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 부담스럽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엄지인 아나운서는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KBS1 ‘우리말 겨루기’,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다. 14일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엄지인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지인 남편, 행복하세요” “엄지인 남편, 잘 어울린다” “엄지인 남편, 단아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듀오웨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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