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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보성, “톰크루즈 ‘의리’ 외칠 때 복식호흡 부족했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12:53
2014년 6월 10일 12시 53분
입력
2014-06-10 11:36
2014년 6월 10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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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보성’
최근 유행어 ‘의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보성이 톰크루즈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힐링캠프 in 브라질 1탄’으로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와 ‘연예계 대표 의리 3인방’ 안재욱, 김민종, 김보성이 출연했다.
이날 MC성유리는 톰크루즈가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프리미어 행사에서 한국인 리포터에게 “의리”라고 외친 것을 언급했다.
이에 김보성은 “정말 깜짝 놀랐다. 톰크루즈가 의리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보성은 “근데 발음이 ‘의리’를 외칠 때는 복식호흡이 필요한데 ‘이리’라고 외치더라”고 말하며 톰크루즈 흉내를 내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 김보성은 ‘의리’ 열풍에 대해 “온 국민이 치유가 필요한 시기에 의리가 그런 역할을 한 것 같다. 정의를 향한 국민의 갈망이 의리로 폭발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김보성이 대세가 되기보다는 의리와 정의가 대세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김보성’소식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보성, 정말 웃겼다”,“힐링캠프 김보성, 김보성 아저씨 좋아요”,“힐링캠프 김보성, 톰크루즈와 둘이 만났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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