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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설기현 ‘런닝맨’서 재회…태극 전사들의 만남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9 10:08
2014년 6월 9일 10시 08분
입력
2014-06-09 10:03
2014년 6월 9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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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설기현’
2002년 월드컵 4강 주역 설기현이 '런닝맨'에 출연해 박지성과 만났다.
8일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박지성, 설기현, 차범근이 출연해 2014 아시안 드림컵을 위한 극기 훈련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설기현은 ‘런닝맨’팀에 맞서는 아이돌팀 감독을 맡았고 아이돌팀으로는 기광, 두준, 요섭, 바로, 민혁, 레오가 함께했다.
특히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같은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활약했던 설기현과 박지성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조우한 박지성은 쑥스러운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 이유를 묻는 멤버들의 질문에 설기현은 “지성이를 너무 오래간만에 볼 수 있어서 나왔다”며 “나 역시 지성이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없었다”고 말했다.
‘박지성 설기현’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설기현, 영웅들의 만남이네”, “박지성 설기현, 방송 재밌었다”, “박지성 설기현, 뭉클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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