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자기야 김민아, “남자들 줄줄이 대시?” 알고봤더니…
동아경제
입력
2014-06-06 13:09
2014년 6월 6일 13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SBS ‘자기야’ 방송 캡처
SBS 스포츠 아나운서 김민아가 결혼 전에 43명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김원희는 김민아에게 "결혼 전에 대시한 야구 선수들이 43명이나 된다더라"고 물었고 김민아는 "데뷔 초부터 하나하나 세어보면 그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김원희가 "대시를 받았다는 기준이 뭐냐"고 재차 묻자 김민아 아나운서는 "커피 마실래?"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장영란은 "그런 것은 대시가 아니다"라고 발끈했고 김원희도 "그런 걸로 치면 우리는 돌아다니지도 못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자기야'에는 내과 의사 남재현, 배우 우현, 한의사 한창의 처가살이 모습이 방송됐다. 또 지난달 고혈압으로 세상을 떠난 우현의 장모이자 소설가 고 곽의진 여사의 추모 방송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자기야 김민아 43명 대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자기야 김민아 43명 대시, 혼자만의 착각?" "자기야 김민아, 결혼했구나 "자기야 김민아 43명 대시, 커피 마시자고 한것이 대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한 검사들 날렸다…한직-강등 발령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