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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박서준 입맞춤에 ‘월요남친’ 개리 폭발
동아일보
입력
2014-06-02 15:09
2014년 6월 2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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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런닝맨' 송지효 박서준
'런닝맨' 송지효와 박서준의 단무지 키스에 송지효의 '월요 남친' 개리가 질투심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 편으로 꾸며져 하연수, 진세연, 최희, 한혜진, 민아, 나르샤, 박서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송지효와 커플을 이뤄 활약을 펼쳤다. 두 사람은 첫 미션에서는 1등을 차지했지만 두 번째 퀴즈 미션에서는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하고 꼴등으로 전락했다.
마지막 미션 장소로 온 두 사람은 결의를 다졌고, 김종국-하연수 커플과 함께 단무지 게임에 도전했다. '막대과자 게임'을 본 딴 단무지 게임은 단무지를 짧게 남기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박서준과 송지효는 "우린 둘 다 연기자"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단무지를 입에 물자마자 거침없이 다가갔다.
결국 송지효와 박서준의 입술이 닿았고, 두 사람이 남긴 단무지는 4㎜를 기록했다. 이에 유재석은 "정말 기가 막히게 한다"며 "단무지를 슬라이스로 만들었다"고 감탄했다.
특히 두 사람의 단무지 키스를 본 '월요커플' 개리는 계속해서 인상을 쓰고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개리는 또 이날 방송에서 '월요커플' 여자친구 송지효에게 "남친 생겼니? 얘기나 좀 해줘라. 그래야 내가 너한테 말조심 하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런닝맨' 송지효 박서준.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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