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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서강준과 썸타나?…“연인인 듯 연인 아닌 대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2 10:45
2014년 6월 2일 10시 45분
입력
2014-06-02 09:59
2014년 6월 2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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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룸메이트’ 방송 영상 갈무리
‘룸메이트 나나’
‘룸메이트’ 나나와 서강준이 묘한 기류를 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나나와 서강준이 전화통화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자리를 비운 서강준을 찾으며 영상 통화를 걸자고 제안했다. 이에 박민우는 “왜? 강준이 보고 싶어?”라며 놀려 나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나나는 서강준과 영상통화를 시도하자 “강준아 보고 싶어, 빨리 와”라고 폭풍 애교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이때 갑자기 전화가 끊어졌고 나나는 당황해 자리를 떴다.
또 이날 나나는 “(서강준과) 성격만 맞으면 사귈 수도 있다”면서도 “(서강준은) 나에게 호감이 없는 것 같다. 말도 잘 안 건다”고 말했다.
이를 전해 들은 서강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나 누나, 이제 말 많이 할게요”라고 말해 둘 사이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룸메이트 나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교 장난 아니다”, “진짜 서강준 좋아하는 것 같아”, “룸메이트 썸 커플 탄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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