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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신곡 ‘마지막사랑에게’ 무슨 의미? “가수는 노래 따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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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12:43
2014년 5월 30일 12시 43분
입력
2014-05-30 12:01
2014년 5월 30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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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김유나. 사진=KBS2 ‘불후의 명곡2’ 캡처
홍경민 김유나
가수 홍경민(38)이 해금 연주가 김유나 씨(28)와 결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홍경민의 최근 결혼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홍경민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연애에 대해 "고민이 많이 생겼다. 기준이 까다로워졌다. 결혼을 생각하니 그렇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홍경민은 "연애할 때는 고민 없이 만났는데 결혼을 생각하니 그렇지 못하다. 가수가 '노래 따라 간다'는 말이 있으니까 이번 노래 '마지막 사랑에게'를 발표하면서 좋은 일이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또 홍경민은 이상형과 관련해서는 "외모는 많이 안 본다. 결혼을 생각하다 보니 집안을 평화로울 수 있게 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 내 형수가 빠른 81년생인데 그보다는 어렸으면 좋겠다. 그래야 잘 지낼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30일 스포츠서울은 가수 홍경민이 올 가을 10세 연하 김유나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상견례를 마친 홍경민과 김유나 씨는 오는 10월이나 11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홍경민과 김유나 씨는 지난 3월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에서 호흡을 맞췄다. 홍경민은 국악 소녀 송소희와 '홀로 아리랑'을 열창했고 김유나 씨는 해금을 연주했다.
홍경민 김유나. 사진=KBS2 '불후의 명곡2'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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