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수원, 유라와 키스신에서도 ‘로봇연기’ “평소대로라면…”
동아일보
입력
2014-05-29 17:21
2014년 5월 29일 17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수원 ‘로봇연기’.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
장수원 '로봇연기'
가수 장수원이 그룹 걸스데이와의 유라와 키스신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가수 장수원과 오렌지캬라멜 리지, 배우 박동빈,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장수원이 출연한 KBS2 '사랑과 전쟁' VCR이 자료화면으로 나왔고, MC들은 장수원의 어색한 연기와 걸음걸이를 지적했다.
장수원은 걸스데이 유라,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등과 호흡을 맞췄지만 부자연스러운 연기로 '로봇연기', '발연기' 등 굴욕의 수식어를 얻었다.
이날 장수원은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어색하게 달려가는 장면에 대해 "깔창을 껴서 그렇다. 평소에는 키 콤플렉스가 없는데 유라 씨가 키가 커서 깔창을 깔아줬다"며 "깔창이 걸리적거렸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 유라와 키스신에 대해서는 "카메라가 없었으면 평소대로 잘했을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수원 '로봇연기' 해명에 누리꾼들은 "장수원 '로봇연기', 다시 봐도 대박" "장수원 '로봇연기', 빠져드는 묘한 연기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수원 '로봇연기'.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얼굴을 넘어 머리까지…K-두피케어 219% 폭발
“北제공 곡사포는 골동품…툭하면 고장“ 러시아군 불만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