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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로봇연기' 다시 보니… "연극영화과 출신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9 11:32
2014년 5월 29일 11시 32분
입력
2014-05-29 09:57
2014년 5월 29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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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사진출처= KBS2 '사랑과 전쟁' 방송 캡처
'장수원 연극영화과 출신'
가수 장수원이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밝혀지자 그의 '로봇연기'가 재조명 받고 있다.
장수원은 과거 KBS2 '사랑과 전쟁'에 출연해 감정 없는 표정과 어색한 대사 등으로 일명 '로봇연기'의 오명을 얻었다.
당시 장수원은 자신의 로봇연기 논란을 인정하고 비난을 겸허히 받아들였다. '사랑과 전쟁' PD 역시 장수원의 연기력 논란에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장수원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그간의 연기력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그는 자신이 연극영화과 출신임을 밝혔다. 하지만 그는 "모교에서 기분 나빠할 것 같다"며 학교는 밝히지 않았다.
또 장수원은 "처음에는 연기력 논란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섭외가 들어오니 이젠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털어놨다.
장수원 연극영화과 출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연기가 공부로 되는 건 아니지", "장수원 대박", "연극영화과 출신이라니 반전이다", "말도 안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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