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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김혜영, 두 번의 이혼 “아이를 위한 선택이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9 09:00
2014년 5월 29일 09시 00분
입력
2014-05-29 08:04
2014년 5월 29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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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김성태.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김혜영 김성태
탈북 배우 김혜영이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28일 방송에서는 ‘혼자서도 당당하게 싱글맘’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혜영은 “아이가 크고 나서 아빠의 존재를 알고 이혼하면 상처를 더 받을 것 같았다”며 “이혼하기 전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수만 번을 고민하지 않나. 그래도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
김혜영은 “같이 있어서 좋은 환경일수도 있고, 오히려 그 반대일 수도 있다. 나는 아이를 위해 이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혼 생각이 없냐는 MC들의 질문에 김혜영은 “사실 주변에서 소개가 많이 들어오고 만나도 봤다. 하지만 나이가 있다보니 늘 결혼을 전제로 둔 만남이 된다”고 말했다.
김혜영은 “아직까지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두 번의 실패를 경험하니 정에 이끌려 다시 상처를 받게 될까 두렵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혜영은 2002년 군의관 이 모씨와 결혼했지만 3년 만에 헤어졌다. 이어 2009년 2년 연상의 배우 김성태와 재혼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3년 만에 성격차이로 협의 이혼했다.
김혜영 이혼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영 김성태, 각자 사정이 있었겠지” “김혜영 김성태, 상처가 크구나” “김혜영 김성태,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혜영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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