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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송혜교 파리데이트 목격담 솔솔, 소속사 “사실은…”
동아일보
입력
2014-05-28 20:20
2014년 5월 28일 2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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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송혜교 파리', '두근두근 내인생'
배우 송혜교와 강동원이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 중이라는 목격담이 SNS에 퍼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
최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송혜교와 강동원이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목격담이 흘러나왔다. 송혜교와 강동원이 함께 있는 사진도 게재돼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채질 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에서는 "화보 촬영을 위해 스태프들과 다 함께 간 것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송혜교와 강동원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을 통해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젊은 남녀와 이들보다 빠르게 늙어 80세의 몸으로 살아가는 17세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동원 송혜교 파리, 진짜 여행간 줄" "강동원 송혜교 파리, '두근두근 내 인생' 기대돼요" "강동원 송혜교 파리, '두근두근 내 인생' 호흡하더니 화보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동원 송혜교 파리', '두근두근 내인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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