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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공주 결혼, 신사참배 관장하는 신관과 결혼… 왕족 자격은 포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15:06
2014년 5월 28일 15시 06분
입력
2014-05-28 15:04
2014년 5월 28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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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영상 갈무리
일본의 노리코 공주가 15살 연상 신관과 결혼을 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각) 일본 왕실은 “노리코 공주가 신사에 종사하는 일가의 장남과 약혼한다”고 밝혔다.
일본 궁내청도 “故 다카마도 왕자의 딸인 25세의 노리코 공주가 40세의 신관(신사의 관리와 의식 등을 관장하는 사람)과 약혼한다”고 공개했다.
일본 왕족의 마지막 결혼식은 2005년 아키히토 일왕의 장녀인 사야코 공주와 공무원인 구로다가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일본 왕실에 따르면 노리코 공주는 결혼과 동시에 왕족 신분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정됐다.
일본 왕실에서는 현재 3명의 왕자만이 왕위 계승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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