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룸메이트’ 나나, 숙소에서…“잘 때 속옷도 안 입고 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6 10:27
2014년 5월 26일 10시 27분
입력
2014-05-26 09:38
2014년 5월 26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룸메이트’ 방송 영상 갈무리
‘룸메이트 나나’
‘룸메이트’ 나나의 숙소생활이 폭로돼 웃음을 자아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나나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룸메이트’ 제작진은 오렌지카라멜의 숙소를 찾아 레이나, 리지와 인터뷰를 했다.
리지와 레이나는 “나나는 절대 자기 물건을 치우지 않고 걸어놓는다”고 폭로했다. 또 “나나는 잠꼬대도 하고 화장실 물을 안 내린다”, “속옷도 안 입고 잔다”고 폭로해 나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연이은 폭로 끝에 리지와 레이나는 “시청률 좀 오르겠다”고 태연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룸메이트 나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완전 웃겨”, “많이 당황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