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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송재희, 결별 이유 “결혼 또는 이별 선택해야 할 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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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16:06
2014년 5월 20일 16시 06분
입력
2014-05-20 16:01
2014년 5월 20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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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송재희 결별 사진= 송재희 트위터
김경란 송재희 결별
배우 송재희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결별했다.
송재희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19일 “송재희와 김경란이 올해 초 헤어졌다. 각자 바쁘게 활동하다 소원해져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밝혔다.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나이가 적지 않은데 결혼 또는 이별을 빨리 선택해야 됐을 것”라며 “결혼이 아닌 이별을 택하게 된 것 같다.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송재희와 김경란은 지난해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그해 6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한편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란은 2012년 퇴사한 이후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채널에서 진행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재희는 2006년 영화 ‘모노폴리’로 데뷔해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SBS 드라마 ‘그래도 당신’, MBC 드라마 ‘구암 허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나만의 당신’에 출연 중이다.
김경란 송재희 결별을 본 누리꾼들은 “김경란 송재희 결별, 연인 사이는 아무도 모르는 일” “김경란 송재희 결별, 안타깝다” “김경란 송재희 결별, 좋은 선택이었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송재희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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