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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주연 발탁…지현우·신성록과 ‘연기호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9 15:00
2014년 5월 19일 15시 00분
입력
2014-05-19 14:52
2014년 5월 19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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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KBS2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19일 정은지의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정은지가 다음 달 ‘빅맨’ 후속으로 방송되는 ‘트로트의 연인’의 여주인공 ‘최춘희’ 역에 최종 낙점됐다”고 전했다.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있는 최춘희가 트로트를 경멸하는 최고의 스타 뮤지션 장준현(지현우 분)을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앞서 정은지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주연 ‘성시원’ 역으로 등장해 맛깔나는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어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내며 연기돌로 인정받았다.
정은지는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을 하는데다 주인공이라는 큰 배역을 처음 맡게 돼 걱정이 앞서지만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와 연기 호흡 기대된다",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이번에도 사투리 연기일까?",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랑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지현우, 신성록 등에 이어 정은지의 캐스팅까지 확정된 KBS2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빅맨’ 후속으로 6월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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