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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결혼하고픈 남자, 5살 연하다” 깜짝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9 14:03
2014년 5월 19일 14시 03분
입력
2014-05-19 14:01
2014년 5월 19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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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결혼하고픈 남자, 5살 연하다” 깜짝 고백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여동생 추정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추정화가족들은 아버지 추계이의 생신을 기념해 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정화는 추성훈과 추계이 앞에서 “결혼하고 싶다”며 “생각하는 남자가 있다. 오늘 요리도 새벽부터 남자친구가 만들었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특히 추정화는 남자친구에 대해 “5살 연하”라며 “어렸을 때 유도 선수였다. 6년째 만나왔다”고 언급했다.
딸의 폭탄 발언에 아버지 추계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랑 유도해서 이기면 허락해주겠다”는 진담 섞인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추성훈과 같이 유도했구나”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전혀 유도한 몸 같지 않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방송에서 깜짝 공개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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