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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관용, 박명수가 “관용이 형 짱” 외치자…
동아일보
입력
2014-05-18 11:10
2014년 5월 18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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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관용. MBC '무한도전' 화면 촬영
'무한도전' 정관용
'무한도전' 정관용이 박명수의 애정 표현에도 무심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선택 2014' 최종 토론회에는 시사평론가 정관용이 진행자로 나서 눈길을 모았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정관용은 "시민 한분이 전화를 해왔다"며 토론 도중 시민과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이에 박명수가 "방배동 박씨"라고 스스로를 밝히며 전화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예전에 비해 큰 웃음, 빅 재미가 없는 거 같다"며 "큰 웃음, 빅재미 만들 수 있는 인물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관용이 "그게 누구냐"고 묻자 박명수는 "나요"라며 이미 사퇴한 스스로를 지지한다는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또 정관용에게 "선생님, 텔레비전에서 많이 봤다"며 "인간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밝히자 정관용은 "전화 끊으시고 이쪽으로 자리를 옮겨라"고 무심하게 답했다.
또한 박명수는 전화 연결 말미에 "관용이 형 짱"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하지만 정관용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박명수에게 "조용히 좀 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무한도전' 정관용. MBC '무한도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무한도전
#정관용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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