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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재산 내역 공개에 “솔직히 재산보다 ‘이것’ 더 부러워”
동아일보
입력
2014-05-17 11:46
2014년 5월 17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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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재산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송종국 재산 내역 공개에 "솔직히 재산보다 '이것' 더 부러워"
축구 해설가 송종국의 재산 내역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송종국은 지난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재산에 대해 언급했다.
MC 김구라는 이날 방송에서 송종국에게 "재산이 상당하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어 김구라는 "4000평대 축구 교실과 미니 스쿨버스 5대, 또 옆에 50평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들었다. 세컨하우스는 수영장과 정원이 있는 이층집이라고 들었다"고 재산 내역을 열거했다.
송종국은 담담하게 "4000평 내용은 잘못 나온 것"이라고 정정했다. 이에 MC 규현은 "그럼 5000평인가?"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송종국 재산, 굳이 알 이유는 없지만 그래서 얼마라는 건지?" "송종국 재산, 남의 재산에 왜 관심일까" "송종국 재산, 솔직히 재산은 별로 안 부럽다. 다만 지아와 지욱이가 넘 귀엽고 예쁘서 그게 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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