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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 지목 이유 “친구 같은 남자 만나고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3 08:56
2014년 5월 13일 08시 56분
입력
2014-05-13 08:29
2014년 5월 13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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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지상렬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박준금 지상렬
배우 박준금(52)과 개그맨 지상렬(44)이 가상부부로 합류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12일 방송에서는 새로 합류한 가상부부 박준금-지상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금은 재혼 이상형으로 지상렬을 지목하며 “재밌고 친구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들은 지상렬은 “왜 나야? 혹시 봉사 하는 거냐?”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준금과 지상렬은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을 가졌지만, 다정하게 포옹을 하거나 신혼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서로에게 맞춰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가상부부 박준금-지상렬을 본 누리꾼들은 “박준금 지상렬, 의외로 잘 어울려” “박준금 지상렬, 앞으로 더 기대된다” “박준금 지상렬,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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