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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여자친구, ‘무한도전’에서 언급했던 그녀와 9월 결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2 11:00
2014년 5월 12일 11시 00분
입력
2014-05-12 10:46
2014년 5월 12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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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9월 결혼, 진구 여자친구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화면 촬영
진구 여자친구, 진구 9월 결혼
배우 진구가 MBC ‘무한도전’에서 언급했던 그녀와 화촉을 올린다.
진구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2일 “진구가 오는 9월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BH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상견례를 마친 뒤 결혼 날짜를 정하고 결혼준비를 시작했으며, 속도위반은 아니라고 전했다.
앞서 진구는 지난해 12월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쓸친소)’ 특집에 출연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다.
진구는 “언젠간 (고백)할 거다. 아마 그 분도 알거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공포가 있다”며 진지하게 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진구는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4살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무한도전에서 언급했던 여성이 맞다”고 말했다.
진구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구 여자친구와 9월 결혼, 멋있다” “진구 여자친구, 진구의 진심이 통했나봐” “진구 여자친구와 9월 결혼,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진구 9월 결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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